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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개 잘 알고 저렴하게 먹어보자 덧글 0 | 조회 2,950 | 2010-03-02 00:00:00
관리자  




 

영덕대게를 가장 저렴하게 또 잘 먹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제가 영덕에 호텔을 인수하고 영업을 개시 한지도 며칠 후면 만 7년이 되는군요.


부산 해운대에서 10년간 라메르모텔을 운영할 때는 바다가 나를 먹여살려주니 정말 고마운 바다라고 늘 바다에 감사하곤 하였답니다.


이제는 영덕대게가 나를 먹여 살리니( 11월부터 4월은 영덕대게 포획허가기간 일명: 대게 철) 이래저래 바다는 나에게 정말 고마운 바다입니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영덕대게 철에 이곳 영덕하고도 강구 항에 몰려듭니다.


그중에서도 10%만 영덕대게 맛? 을 알고 온다면 건방진 말일까요?


영덕대게는 크게 국내산과 수입산(러시아, 일본, 북한, 뉴질랜드 등)으로 분류합니다.


러시아산은 나라가 크므로 연해주, 동사할린, 서사할린 푸루믈린산, 마가단산 등으로 분류하며, 원산지에 따라서 가격과 그 맛 또한 다릅니다.


국내산은 연안산(일명 갓바리)과 근해산(또는 먼 바다산)으로 분류하며 갓바리는 영덕대게축제기한(3월~4월)에 가장 살이 차며 가격도 먼 바다산보다 저렴하며 맛 또한 월등합니다.


특히 국내산 박달대게를 영덕대게 중에서 최고로 치는데 A급은 어제 경매가가 한 마리당 16만원을 호가하였으니 영덕대게 영업집 에서는 종업원 월급도 지출하니 한 마리에 23만원부터 25만원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5만원에서 10만원주고 아니 13만원도 마찬가지겠죠? 국내산 박달대게A급을 먹었다면 거짓말이거나 업주가 수입산 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것인데 이제는 수입산 도 박달대게는 가격이 만만치 않아 한 마리당 최소한 10만원 이 상 지불해야 북한산 또는 서 사할린산 박달대게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7만원이나? 주고 영덕대게를 먹었는데 살이 없고 바가지를 당했다는 손님이 많은데


업주와 손님 둘 다 잘못이라면 건방진 소리일까요?


업주는 영덕대게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였고 손님은 영덕대게를 저렴하게 먹는 법을 몰랐다면 그것이 잘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담 페이지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