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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덕대게는 영덕에서 먹어야 하는가?? 덧글 0 | 조회 2,840 | 2010-03-02 00:00:00
관리자  


 

왜 영덕대게는 영덕에서 먹어야 하는가?





영덕대게는 왜 영덕에서 먹어야 제대로 먹을까요?


그동안 우리는 러시아 특히 러시아마피아에서 돈을 벌려고 힘들게 많이 잡은 덕분에? 대게가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집이 부산이라 기장시장에서 러시아산 중 맛이 떨어지는 연해주산 또 그중에서도 등급이 떨어지는(D급 마이너) 대게가 kg당 1만원에도 거래가 되어 많은 사람이 사먹다 보니 기장시장에 대게집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것을 보았고 영덕하고는 거리가 먼 경남 창원에도 대게집이 생기고 울진대게, 울산대게, 장승포대게, 등등의 대게가 서로를 원조라 하고..  머 영덕대게 전승시대라 하면 너무 과장 인가...


음, 각설하고


영덕대게는 왜 영덕에서 먹어야 하는지 제 소견을 말 하자 면


첫째로 영덕대게를 판매하는 영덕대게 간판의 영업집이 전국의 65%(대게수입업자의 변)가 영덕 그중에서도 강구항에 밀집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포획되어 판매되는 영덕대게(수입산 대게포함.)중 7~10%가 박달대게인데 박달대게의 90% 이상이 (수입업자의 변) 영덕의 강구항에서 판매가 되므로(재래시장, 대형마트에는 박달대게가 거의 없음)


영덕대게는 특히 박달대게는 굳이 영덕 강구항에서 먹어야 한다는 것이며





세번째로 박달대게는 가격이 너무나 비싸므로(A급 25만원) 박달대게 B급, (포획중 다리가 2개이상 떨어짐, 왕발은 1개)  C급, ( 수족관에 넣어도 얼마 살지를 못함. 포획도중 중상해를 입었는 것으로 사료됨)


선어 (포획, 또는 운송도중, 경매진행중 사망함)를 강구항에서는 경매진행때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며 B급, C급, 선어는 업주들이 매수를 당근 꺼려하며 따라서 가격이 매우 저렴함.


          

마지막으로 갓바리 영덕대게 (이게 오리지날 영덕대게 인 듯...)


는 2월말부터 4월까지가 제철인데 특유의향은 물론 박달대게 고유의 황장이 나오며 가격도 한 마리당 7,000원에서 암만 커도 50,000을 넘지 않으며 작은 놈 5마리는 5만원이면 찜까지 해주며 달작 지근한 영덕대게의 참맛을 여러분이 느껴 보실 수 있기에 감히 영덕대게는 영덕에서 먹어보시라고 추천하며 머 수온차등의 이유로 영덕보다 위 또는 아래의 영덕대게는 울진대게, 울산대게라 칭 하는 게 당연하며 맛 또한 차이가 있는 것 이 경험상으로 분명하며 수온 등의 이유로 그 맛의 차이가 없다면 북한산대게는 영덕대게의 20%~30%선에서 거래가 되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중국산 산삼이나 장뢰삼과 천종산삼의 차이랄까....


손님 여러분이 영덕 강구항에 오신다면 만약 암반수가 전 객실에 공급되는 저희 동해해상관광호텔에 오신다면 특히 평일에 29,000원에  저렴하게 주무신다면( 주말은 가격이 비싸므로 저와의 인연이 멀어 질수도...) 또한 손님께서 잠깐의 시간을 할애하시어  저와 함께 영덕대게 중에서 박달대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실 분은 필히 동해해상관광호텔 주인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