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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영덕까지 왔는데 영덕에서만 가능한 한것을 먹자 !!!! 덧글 0 | 조회 3,011 | 2011-03-28 00:00:00
관리자  


내가 영덕에서 호텔을 운영한지도 8년째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전국에서 몰려오시는(?) 영덕대게 애호가 님 들이 우리호텔의 주 고객이다. 하지만 나는 많은 영덕대게 애호가님들에게 의문을 가진다.



왜냐하면 영덕에 와서 한마리 10만원주고 영덕대게 먹었는데 살이 별로 없고 바가지만 썼다 이제 두번다시 영덕에는 안온다고 하시는 영덕대게 애호가님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애처럽고 냉정히 생각하면  바보처럼 보인다. (실례인가....)



왜냐하면 영덕하고도 정확히 강구어판장에 나는 자주간다 .

아침에 경매하는 박달대게 상품 한마리가는 경매수수료는 별도로하고 18만원을 호가한다. 여러마리 입찰하면 한 두마리는 죽을때도 있으니 장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원가만 한마리 20만원이니....   최하 25만원에서 30만원은 받아야 겨우 장사가 된다..



25만원 30만원짜리 대게만 판다면 80%는 발길을 돌려야하니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5만원 아니 5마리에 10만원하는 대게도 팔아야한다.



한마리 10만원 하는 영덕대게를 생각해보자 장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입찰가는 5만원에서 6만원을 넘기면 안된다  아님 러시아 수입산 (1kg에 원가는 4-5만원) 을 파는수 밖에 ...5마리에 10만원하는 영덕대게는 생각해보자 ...



100% 국내산 영덕대게는 최하 3500원부터 최고 18만원까지 다양하다 

결국 러시아 수입산보다 저렴한 국내산 영덕대게가 훨씬 많다는 얘기다.

좀 더  설명하자면 국내산 영덕대게의 5%가량만 박달대게가 나온다 

결국 5% 박달대게가 비싸고 맛도 기가차다는 야그다..



크기는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100명이 달려서 5등까지 영덕대게가 18만원이면 90등 이하는  5마리 10만원이다는 야그다.



문제는 부산의 기장시장이나 서울의 농수산물시장에서 먹어도 되는 수입산 50등이하 국내산 50등 이하의 영덕대게를  왜 굳이 영덕에서 먹는냐는 야그다..



나는 정말로 영덕에서만 가능한 100% 연안산 영덕대게를 권하고 싶다 .



한마리 가격은 갓바리 치수 ( 최하 포획크기인 뚜껑이 9cm) 가 10,000원이다.

요고 3마리 먹으면 쥑인다 달짝하면서도 2월이 지나면 장맛도 일품이다. (꿀꺽)

3마리 먹어도 3만원   가족이 10마리 먹어도 아! 한마리 끼워주니 11마리에 10만원이다.



영덕에서만 가능한 진짜 영덕대게 갓바리(근안산) 영덕대게를 먹어러 영덕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