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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영덕까지 왔는데 활 홍게 안먹고 가시는 바보님 들.... 덧글 0 | 조회 3,406 | 2011-03-29 00:00:00
관리자  


 

동해안 7번국도는 주말이면 어김없이 정체가 된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기껏해야 미스테리특공대에서 귀신나온다는 구계리에서 강구항까지만 상습정체 구간이다.


팁은 오션퓨 골프장 앞에서 해변도로로 달리면


수월하게 강구항 다리가 나온다.




주말에는 강구다리 넘어서 적당한 장소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가야지 머 그냥 차타고 가다가는 영덕대게 먹어서 급격이 감소한 혈당이 오히려 스트레스와 함께 폭파 하듯이 상승한다




누누이 하는 야그지만 영덕까지 와서 야시장에 파는 6마리 5만원 하는 영덕대게는 먹지말자




이러한 물게(박달게의 반대)는 굳이 힘들게 경북의 강구항까지 오지 말고 그냥 울산이나 부산기장, 서울의 어시장등에도 많이 있고 알고 보면 가격도 더 싸다.




활 홍게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살아있는 홍게가 활 홍게다.


우리가 거리나 시장에서 가끔먹는 홍게는 냉동홍게다.


또한 홍게도 당연이 박달이 있고 물게가 있다


생태와 동태의 맛과 재료가 월등이 차이 나듯 활 홍게(특히 박달홍게) 와 냉동 홍게의 맛은 생대구와 동태의 차이라 하여도 과장이 아니다.




재료비만 생각해보자 냉동홍게는 한 마리 500원도 안된다 박스떼기로 거래하니 한 200원 될까?


하지만 먹음직한 활 홍게 박달은 한 마리에 경매가가 50,000원을 호가한다. 250배의 가격이니 명태와 생대구 차이라 하여도 과장이 아니다.


홍게를 10,000마리 잡으면 죽는넘이 60%이상 (냉동)  비리비리 한늠이 30% 가량이며 남은 10%에서 0.5%인 50마리 정도만 박달홍게가 된다.


물론 5000원대 활 홍게도 박달이 있을수 있다 분명한 것은 제철에 경매가격 8000원대 활 홍게는 수입산 대게나 60등이하의 국내산 영덕대게보다 훨씬 살도 많고 맛있다.




영덕까지 와서는 아침에 공판장에서 2만원 넘어가는 홍게 한 5마리 사다가 가족과 지인이 모여서 집에서 쪄 먹으면


아!!!  다음에도 영덕 강구항에 가야 긋다  감탄이 절로 절로.....  나온다.   분명이 ...